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김수현, 추위에 떠는 김유정 포옹 ‘매너男’
Array
업데이트
2012-02-01 16:46
2012년 2월 1일 16시 46분
입력
2012-02-01 15:13
2012년 2월 1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수현 폭풍매너에 누리꾼들 “저 품에 안길수 있다면”
김수현 폭풍매너 사진
배우 김수현의 아역배우를 향한 폭풍매너가 화제다.
2월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극 중 이훤(김수현 분)은 자신을 쫓는 첩자를 따돌리려 운(송재림 분)과 함께 숲 속으로 뛰어가던 중 어린 연우(김유정 분)의 환상을 만나 숲 속을 헤매는 장면을 촬영했다.
당시 날씨는 하얀 입김이 나올 정도로 매서운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얇은 한복만 입고 있고 추위에 떨고 있는 아역 배우 김유정을 향해 걸어가 다정하게 안아줘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김수현 폭풍매너 정말 부럽네요, 저 품에 안길 수 있다면…”,“김유정이 김수현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폭풍 배려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현 외에도 ‘해품달’ 주역들인 한가인, 김유정, 여진구 등의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 출처=MBC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인 목덜미는 선정적”…박찬욱 ‘동조자’ 어떻게 달라졌나 [선넘는 콘텐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