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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망사스타킹 신고 뇌쇄적 눈빛 ‘펑크록 밴드 결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4 23:28
2011년 12월 14일 23시 28분
입력
2011-12-14 21:47
2011년 12월 14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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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옥빈이 펑크 록밴드를 결성한다.
김옥빈은 엠넷 ‘김옥빈의 오케이 펑크(OK PUNK)(이하 오케이 펑크)’에서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진솔한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케이 펑크’는 영화배우 김옥빈과 각기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모여 펑크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강한 개성과 록스피릿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록커들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줄 예정.
김옥빈은 "평소부터 록 음악을 많이 좋아해 왔고 항상 록 음악에 도전해 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 꿈에 다가갈 수 있어 무척 긴장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케이 펑크’는 1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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