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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아내 현금숙 공개 “과거 유명 배우였으나 지금은 살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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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4:55
2011년 11월 30일 14시 55분
입력
2011-11-30 14:44
2011년 11월 30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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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갑수의 아내 현금숙씨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배우 김갑수가 연극 연출자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과거 유명한 연극배우였으나 김갑수와 결혼 후 극단의 살림을 맡고 있는 아내 현금숙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금숙씨는 남편 김갑수에 대해 "김갑수가 자상하지는 않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원하는 많은 부분을 포기하며 산다. 그런데 그걸 상쇄시켜줄 수 있는 부분은 성실함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격적으로 내가 여전히 믿고 신뢰를 한다. 그런 면에 있어서 참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잔재미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갑수는 "주위 선배들이 아내를 보며 왜 좋은 배우를 평범한 가정주부로 만들었냐고 뭐라고 한다"며 "그래도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극단에 나와 지도도 하고 작업을 하는 게 재미있나 보다"고 아내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갑수는 현금숙씨와 지난 1986년 당시 소극장에서 화촉을 밝혔다.
사진 출처ㅣKBS2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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