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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플라너건 “내 뒤태 괜찮아?”… “웁스! 이게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2 09:15
2011년 11월 22일 09시 15분
입력
2011-11-22 06:00
2011년 11월 22일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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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렌 플라너건 트위터
영국에서 유명한 여배우 헬렌 플라너건이 자신의 뒤태를 공개했다가 망신살이 뻗쳤다. 글래머러스한 앞모습과 비교해 ‘형편없는’ 뒷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현지시각) “헬렌 플라너건이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올해 EPL로 승격된 스완지시티의 스콧 싱클레어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헬렌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린 것이 화근이었다.
스콧 싱클레어는 첼시 출신으로 미들필더로 뛰는 유명한 선수다. 최근 맨유 소속의 박지성과의 대결에서 눈에 띄기도 했다.
맨체스터시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선수 커플들간의 모임에 나타나 시선을 끈 것은 단연 헬렌이었다. 여배우이기도 했지만 가슴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가 일품이었기 때문.
그런데 아뿔싸! 그녀가 스스로 공개한 뒤태는 흔히 여배우로서 상상이 되는 S라인은 커녕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엉거주춤한 의외의 포즈가 포착된 것이다.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 때문에 영국 팬들로부터 한바탕 홍역을 치뤄냈다.
팬들은 “당당하고 멋있는 앞모습은 전형적인 여배우의 모습인데 뒷모습은 왜 그렇죠?”라며 “모든 드레스를 소화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질책(?)했다.
일부 팬들은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보지 말았어야 할 모습을 본 느낌이다. 찝찝하다”는 의견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남성팬들은 “헬렌의 의상 지적은 여자들의 질투에서 비롯된 것이다”면서 “섹시해 보이기만 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영국 언론중에는 “가장 기대되는 커플 중 하나로 헬렌에 쏠린 시선이 많았는데 엉뚱한(?) 뒤태로 괜히 이미지에 손해를 본 것 같다”는 평을 내놓은 곳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해외통신원 훈장선생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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