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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정재형, 윤유선과 재래시장 로맨스 “이적보다 훌륭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2 09:45
2011년 11월 2일 09시 45분
입력
2011-11-02 09:20
2011년 11월 2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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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이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에 카메오 출연, 처음으로 연기실력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하이킥’ 27회에 특별출연한 정재형은 재래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윤유선(윤유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다.
정재형은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 날, 재래시장에서 우연히 장을 보러 온 유선과 마주치게 된다. 윤유선은 재래시장과 어울리지 않게 파리 풍 패션에 자전거 앞에 바게트빵을 넣어 다니는 재형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정재형의 흘리고 간 빵을 주워주면서 함께 차를 마시게 된 유선은 그의 특유의 웃음소리와 패션 등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정재형은 “즐거웠다, 많은 NG에도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 주신 윤유선씨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처음 연기에 도전하지만 이적의 연기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였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종석과 수정의 거침없는 복수극을 이어간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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