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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미국인 남편과 웨딩 사진 공개 ‘닭발집서 첫 데이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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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08:24
2011년 9월 7일 08시 24분
입력
2011-09-07 08:12
2011년 9월 7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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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BMK가 미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BMK는 6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생에 꽃피는 봄이 왔다”며 6월 결혼한 미국인 남편 시리 래리 씨와의 결혼 이야기를 털어놨다.
BMK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미술관에서 그와 만났다”며 초반 매우 적극적인 남편의 태도에 부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심 없이 첫 데이트를 집 근처 닭발 집에 했다”고 전했다.
그는 “말없이 있어도 잘 통했다”며 “그때 남편은 닭발을 처음 먹는데도 열심히 먹어 호감이 갔다”고 말했다. 또 “만약 남편이 닭발을 먹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BMK는 “사귄지 1년이 지나 남편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자, 펑펑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이 사랑을 지켜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BMK는 방송 최초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붐, 소녀시대(써니,효연,서현), BMK, 백두산(유현상, 김도균), 노주현, 전혜빈, 윤희 석, 양세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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