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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지켜라’ 왕지혜, 헤어스타일 바꾸고 최강희와 맞승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8 14:16
2011년 8월 18일 14시 16분
입력
2011-08-18 14:08
2011년 8월 18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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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최강희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SBS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 (이하 보스) 18일 방송분에서는 극중 광고기획자 서나윤역으로 출연 중인 왕지혜가 강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17일 방송분에서 나윤은 자신이 좋아하는 지헌(지성 분) 대신 무원(김재중 분)이 키스를 해오자 마음이 복잡해졌고, 18일 방송분에서는 지헌과 친해진 은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되는 것.
최근 왕지혜는 SBS 옥상에서 “왜 뒤통수를 치느냐?”고 말하며 갑자기 최강희의 뺨에 따귀를 날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극중 호신술을 배운 걸로 설정된 왕지혜는 최강희에게 손목을 빼앗겼지만 무술감독의 지도에 따라 최강희의 손목을 다시 나렵하게 낚아채기도 했다.
제작진은 “나윤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고는 이제 본격적으로 은설과 대립하게 된다”며 “지헌과 무원을 둘러싼 둘의 팽팽한 대립도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보스’는 8월 17일 방송분에서는 지헌(지성 분)과 은설(최강희 분)의 ‘보비커플’과 무원(김재중 분)과 나윤(왕지혜 분)의 ‘나무커플’의 깜짝 더블키스에 힘입어 시청률 20.5%(서울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출처=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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