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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박시은 기사회생…행운은 과연 언제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3 13:58
2011년 7월 23일 13시 58분
입력
2011-07-23 13:53
2011년 7월 23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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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출연자 박시은이 탈락의 고비에서 두 번 연속 기사회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기적의오 디션’ 미라클 스쿨 30명 최종 선발전에서는 박시은이 지난 지역 예선에 이어 또 와일드카드로 부활했다.
심사위원 곽경택 감독은 지난 서울예선에서 탈락한 박시은에게 “대로 교육을 받으면 훌륭한 변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호평한 바 있다.
하지만 미라클 스쿨에서 눈물 연기를 선보인 박시은에게 곽 감독은 “시골에서 성장한 아름다움이 있어서 와일드 카드를 썼다”며 “그런데 왜 나를 배신하느냐”고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이대로 탈락할 줄 알았던 박시은은 와일드카드 5명에 속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 박시은 외에 와일드카드로는 이현진, 김난아, 서한샘, 엘리자베스홍이 뽑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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