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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과로로 인한 실신 ‘응급실 이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9 16:38
2011년 7월 19일 16시 38분
입력
2011-07-19 15:50
2011년 7월 19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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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스포츠동아DB.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효민은 19일 MBC 특별기획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 연출 김근홍·정대윤) 타이틀 티저 영상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실신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효민이 실신 후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아주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몇 가지 검사를 마치고 현재 서울 논현동 강남을지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효민이 티아라 음반 활동과 영화 ‘기생령’ 촬영 및 홍보 활동, 드라마 ‘계백’ 준비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최근 일본 쇼케이스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효민은 이날 오후 예정돼 있던 영화 인터뷰 일정을 불가피하게 연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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