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김수미 “6년 공들였는데, 어딜 넘봐!”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7월 18일 07시 00분


연기자 김수미 “6년 공들였는데, 어딜 넘봐!”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조인성에 대해 현영이 “원래 내가 좋아했다”고 하자.

연기자 김재원 “알딸딸하게 취해 햇빛 받는 게 좋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 만나 낮술을 좋아한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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