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장신영, 전 남편 고소…“동의없이 명의 도용”

  • Array
  • 입력 2011년 5월 26일 07시 00분


연기자 장신영(27)이 지난 1월 전 남편 위 모 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여성동아 6월호에 따르면 장신영은 위 씨가 자신과 결혼 직후 허락 없이 그의 명의를 이용해 다수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장신영과 위씨는 2006년 11월 결혼해 2009년 이혼했다.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