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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음주 폭행 물의’ 전태수 빈 자리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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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17:38
2011년 2월 23일 17시 38분
입력
2011-02-23 16:22
2011년 2월 2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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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사진제공 | 마이네임이즈
연기자 진이한이 ‘몽땅 내 사랑’에서 전태수의 빈자리를 채운다.
진이한은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돼 다음 주 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그가 맡게 될 역할은 정해지진 않았지만 전태수를 대신한 콘셉트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시트콤에 출연 중인 김갑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진이한은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해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전태수는 음주 폭행 물의로 14일 60회를 마지막으로 자진 하차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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