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바비인형’ 한채영, 유이가 “최고 아름다운 몸매”
Array
업데이트
2011-01-10 12:35
2011년 1월 10일 12시 35분
입력
2011-01-10 12:28
2011년 1월 10일 1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례로 한채영-유이. [스포츠동아DB]
‘명품몸매’ 한채영이 ‘아름다운 몸매’로 애프터 스쿨 유이를 꼽아 시선을 모았다.
배우 한채영은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마른 몸매는 안 좋아한다. 남자든 여자든 건강함이 최고 매력이다”며 “유이처럼 건강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어야 매력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그런 점 때문에 팬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그래선지 유이의 몸매가 연예인 중 가장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명품 몸매들끼리는 서로를 알아보는 법”이라며 두 사람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합작 영화 ‘빅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면제·술에 취해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3년…심신상실 불인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