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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스데이’, 막춤신 강림에 삼촌팬 열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2 11:32
2010년 8월 2일 11시 32분
입력
2010-08-02 11:22
2010년 8월 2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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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막춤으로 삼촌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1일 전파를 탄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의 방송분.
이날 ‘걸스데이’는 막춤 10종 세트를 준비한 포미닛의 남지현에게 동일한 막춤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걸스데이의 민아와 지해는 팔다리를 마구 휘젓고 다리를 찢는 등 정체 모를 막춤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들의 모습에 심사위원으로 나선 홍록기, 정형돈 등은 “신인 걸그룹들인데 막춤신이 강림한 것처럼 정신을 놓고 춤을 추는 모습이 귀엽고 예쁘다”며 흐뭇해했다.
이에 민아는 “평소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안무 연습을 하면서 막춤을 춘다”며 “정말 막춤신이 내릴 정도로 정신을 놓고 추다 넘어져 온몸에 멍이 든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9일 데뷔한 ‘걸스데이’는 데뷔곡 ‘갸우뚱’과 ‘나 어때?’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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