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 ‘하녀’ 무료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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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19일 07시 00분


영화 ‘아이언맨2’ ‘하녀’ (왼쪽부터)
영화 ‘아이언맨2’ ‘하녀’ (왼쪽부터)
현대카드 특별시사회 이벤트

“최신 대작영화를 가장 먼저 감상하세요.” 현대카드가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영화 ‘아이언맨2’와 ‘하녀’의 특별 시사회 이벤트인 ‘현대카드 레드카펫-아이언맨2 & 하녀’(사진)를 개최한다.

레드카펫은 현대카드 회원을 초청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영화의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시사회로, ‘아이언맨2’와 ‘하녀’를 연이어 독점 공개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레드카펫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언맨2’의 레드카펫 행사는 28∼30일까지 서울과 대구, 부산의 CGV에서 진행된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하녀’의 시사회는 5월12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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