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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 잠정탈퇴 관련 팬 간담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8 21:09
2010년 2월 8일 21시 09분
입력
2010-02-08 13:58
2010년 2월 8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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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 스포츠동아DB
그룹 원더걸스가 멤버 선미의 잠정 탈퇴와 관련해 팬들과 직접 만나겠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사무실에서 팬클럽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선미의 잠정 탈퇴를 비롯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서신 답변, 약식 팬미팅, 팬클럽 대표 간담회 등 여러 방안을 놓고 고심했고, 간담회로 의견이 모아져 이를 실행하게 됐다”며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더풀, 원더홀릭 등 원더걸스의 주요 팬클럽 10개 대표가 참여한다. 팬들은 최근 있었던 멤버 선미의 잠정 탈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조직적인 반대 운동을 펼쳤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원더걸스와 함께 미국 활동에 나섰던 선미는 1월 학업 복귀를 이유로 팀을 떠났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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