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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드라마 ‘버디버디’ 여주인공 낙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5 12:30
2010년 2월 5일 12시 30분
입력
2010-02-05 11:54
2010년 2월 5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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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 스포츠동아 DB
걸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드라마 ‘버디버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이현세의 만화 ‘버디’를 원작으로 한 ‘버디버디’는 한 소녀가 골프 여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유이는 국가대표 골프선수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 역을 맡았다.
미수는 어린 시절 캐디였던 어머니의 8번 아이언을 우연히 손에 쥐게 되면서 골프 여제를 꿈꾸게 된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5일 “극중 미수가 남다른 장타력과 체력을 자랑하는 만큼 실제 연기자도 운동신경이 좋아야 한다. 수영선수와 체고 출신인 건강미인 유이를 발탁한 배경”이라고 밝혔다.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에 이어 세 번째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유이는 “연기는 물론 골프까지 쉬운 것이 없다. 하지만 밤을 새가며 연습해서 골프선수 못지않는 실력을 키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버디버디’는 유이와 함께 서지혜, 이용우, 이미숙, 윤유선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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