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촬영을 마친 뮤직비디오는 ‘영원한 친구’ 서머편. 6월 동성애와 새디즘을 소재로 했던 ‘영원한 친구’ 첫 뮤직비디오는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TV 채널에서도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뮤비 편집 관계자는 “이렇게 아찔한 의상으로 일관되게 촬영한 영상은 없었던 것 같다. 방송 심의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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