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건 ‘태양의 여신’되어 컴백

황금빛으로 변한 섹시 가수 길건의 새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Light Of The World)’의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월말 비공개로 촬영된 길건의 재킷 사진은 태양의 빛에 더욱 반짝이는 ‘황금빛’이 컨셉. 이 때문에 길건은 전신에 황금색 바디페인팅을 하고 12시간 동안 촬영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길건의 새 앨범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는 신사동 호랭이와 전혜원이 작곡하고 가수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 강한 비트의 곡에 거친 보이스를 잘 매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0일 공개 예정.

<동아닷컴/사진제공=Fly21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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