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6·10만세운동 계기된 ‘마지막 황제’ 순종 장례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9845.4.jpg)
[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6·10만세운동 계기된 ‘마지막 황제’ 순종 장례식
1926년 4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올해는 그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순종은 1907년부터 1910년까지 대한제국의 황제였습니다. 고종의 아들로 태어나 황태자를 거쳐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가 나라를 다스리던 시기는 대한제국이 외세의 침략 속…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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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6·10만세운동 계기된 ‘마지막 황제’ 순종 장례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9845.4.jpg)
1926년 4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올해는 그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순종은 1907년부터 1910년까지 대한제국의 황제였습니다. 고종의 아들로 태어나 황태자를 거쳐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가 나라를 다스리던 시기는 대한제국이 외세의 침략 속…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달에 인류를 처음 보낸 존 F 케네디 전 美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9824.4.jpg)
미국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반세기 만에 유인 달 탐사에 다시 나섰습니다. 이달 1일에는 우주 탐사선 ‘오리온’의 발사에도 성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미국은 2012년 이후 최소 9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1조 원에 이르는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반세기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무료(無料), 무료(無聊)](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32101.1.jpg)
● 꺼내 보기 ‘경주시,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여러분은 이 뉴스의 제목을 보고 ‘무료’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돈을 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으셨을 거예요. ‘그는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 이 문장에서의 ‘무료’도 같은 의미일까요. 당…
![[사설]3차 석유 최고가 시행… ‘에너지 낭비-재정부담’ 부작용 살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2/133724249.1.jpg)
정부가 시장의 예상을 깨고 10일부터 적용된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미국과 이란의 첫 휴전 협상 등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일단 자제한 것이다. 소비자는 부담은 덜게 됐지만, 재정 부담은 커졌다. 지난달 13일 첫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은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의 평균 변동…
![[사설]“양질 일자리 16%, 급여차 1.7배”… 깊어지는 이중 구조의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4370.1.jpg)
소수의 대기업 정규직이 과실을 독점하는 노동시장 이중 구조의 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기업 정규직 등의 좋은 일자리로 구성된 1차 노동시장의 비중은 전체의 15.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비정규직 중심의 2차 노동시장과는 임금과 근로조건, 고…
![[사설]용량 줄인 꼼수 제품 4개 중 1개… 용납 못 할 ‘소비자 기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4375.1.jpg)
쌀, 라면, 우유, 세제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정량 표시 상품 4개 중 1개꼴로 실제 내용량이 표시 용량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002개 제품의 내용량을 조사한 결과 정량보다 적게 넣은 상품이 251개나 됐다. 360mL 짜리 소주 한 병을 샀는데 10…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385.1.jpg)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라는 10일 갤럽 여론조사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많은 걸 짐작하게 해 준다. 그런데 이런 낙관적 전망이 민주당에 좋기만 한 걸까. 민주당의 선거 승리는 지금대로라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만, 꽉 찬 달은 언젠가는 기울기 시작한다. 국민…
![[횡설수설/윤완준]출국 후 미국행 알린 張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2/133724199.1.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틀 전인 9일만 해도 14∼17일 2박 4일 일정으로 미 국제공화연구소(IRI) 회의 등에 참석할 것이라고 했는데, 돌연 출국 일자를 사흘 앞당겼다. 장 대표와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지 하루 뒤인 12일에야 미국행 사실…
![[특파원 칼럼/임우선]AI발 ‘정보 전쟁’의 시대에 우리를 지키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12/133724194.1.jpg)
이란 상공에 유성우 같은 수많은 미사일이 쏟아져 내린다. 번개처럼 내리꽂힌 극초음속 미사일에서는 버섯 모양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하얀 천에 싸인 수백 구의 시신들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땅 위에 늘어서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던 미국 항공모함은 어뢰를 맞고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광화문에서/조건희]교도소 담장으론 못 막는 마약왕들의 ‘플랫폼 경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2/133724189.1.jpg)
‘마약왕’ 박왕열이 외국 교도소 안에서도 마약 밀반입을 지휘할 수 있었던 건 비트코인과 텔레그램 때문이었다. 그는 살인죄로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채로 가상자산 지갑 47개에 분산한 96억 원대 비트코인을 미끼로 동업자를 불러들였고, 휴대전화로 국내외 조직에 지령을 내렸다.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