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연방정부와 美비자제도 개혁 논의중… 韓기업 수십년 지원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2/132544905.1.jpg)
월요 초대석
[단독]“연방정부와 美비자제도 개혁 논의중… 韓기업 수십년 지원할 것”
《“우리는 연방 정부의 핵심 정책 결정자들에게 미국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비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다.” 트립 톨리슨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경제개발청장은 10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4일 서배너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
-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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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방정부와 美비자제도 개혁 논의중… 韓기업 수십년 지원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2/132544905.1.jpg)
월요 초대석
《“우리는 연방 정부의 핵심 정책 결정자들에게 미국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비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다.” 트립 톨리슨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경제개발청장은 10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4일 서배너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
![나를 사랑하기까지[내가 만난 명문장/김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3/132545331.1.jpg)
“언젠가 난 오션 브엉을 사랑할 거야.”―오션 브엉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사랑해”라는 고백을 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사랑의 대상이 ‘너’가 아닌 ‘나’인 경우, 그 시간은 생의 시간으로 모자라 생 이후의 시간까지 요구되며 불가능한 고백으로 남겨지고 만다.“나는 나를 사…
![[고양이 눈]생활의 지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2/132543605.4.jpg)
해발 1000m 대관령 고개마루의 밤은 사시사철 춥습니다. 바둑고양이 가족은 서로의 체온에 기대 밤을 보낸 뒤 함께 아침을 맞습니다. -강원 진고개정상휴게소에서
![사상 첫 투기 ‘튤립 광풍’… 거품 꺼진 뒤 정물화에 등장한 시든 꽃[양정무의 미술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2/132543548.4.png)
《2024년 12월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수는 1403만 명으로 집계됐다. 성인 셋 중 한 명꼴로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셈이다.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한 만큼, 개인투자자의 규모는 앞으로 더 크게 늘어날 것이다. 주식 투자가 이렇게 ‘국민 …
![연금 가입자가 사망하면 연금은 배우자가 받나?[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2/132544885.1.jpg)
우리는 언젠가 혼자가 된다. 아무리 금실이 좋은 부부도 한날한시에 죽는 일은 드물다. 한 사람이 사망하면 살아남은 자는 남은 세월을 살아내야 한다. 그래서 노후 준비를 할 때 부부 사이 수명 차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 연금 가입자가 사망하면 연금이 중단되거나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달리기 20분 전, 몸의 시동을 걸어라[여주엽의 운동 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2/132535359.1.jpg)
요즘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러닝크루’ 해시태그가 넘친다. 도심 곳곳에서 함께 달리고 인증샷을 남기는 크루들의 모습은 일상적인 풍경이다. 마라톤 대회는 매진 행렬이고, 여행지에서 달리는 ‘런트립(run-trip…
![[사설]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피해 급증… 방치하다 ‘제2 필리핀’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8740.1.jpg)
캄보디아의 범죄 조직에 붙잡혀 있던 한국인 대학생이 8월 초 온몸에 피멍이 든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지만 두 달 넘도록 한국으로 송환되지 못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사망 원인을 ‘심장마비(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라고 적시했는데, 시신 송환은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 문제로 늦춰지고 …
척추, 관절 질환 등 비중증 질환에 쓰인 재난적 의료비가 5년 새 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적 의료비는 과도한 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이 초래된 저소득층을 위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재…
한국 중학교 교사들의 직업 만족도가 다른 나라보다 크게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32개를 포함한 54개국 중학교 교사와 교장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교원 및 교직 환경 국제 비교 조사 2024’에 따르면 ‘교사가 된 것이 후회된다’고…
![[횡설수설/장원재]‘나막신의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8484.2.jpg)
일본 정치에는 ‘나막신의 눈(雪)’이란 말이 있다. 신발 바닥에 들러붙은 눈처럼, 밟히는 수모를 감수하며 권력에 달라붙는다는 뜻이다. 자민당과 손잡고 26년 동안 여당 자리를 지켜온 공명당을 두고 일본 언론이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데 공명당이 10일 정치자금 제도 개선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