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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호경]국민 불신 키우는 국토부-서울시의 부동산 엇박자

    [광화문에서/김호경]국민 불신 키우는 국토부-서울시의 부동산 엇박자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을 발표하면서 연내 추가 공급 대책을 예고했다. 태릉골프장 개발 등 과거 추진하다가 무산된 방안이 대책에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에 시장 기대감이 이…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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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갱의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밤[김민의 영감 한 스푼]

    고갱의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밤[김민의 영감 한 스푼]

    흰 눈이 두껍게 쌓인 오두막이 굽이굽이 펼쳐진 어느 시골 마을. 멀리 하늘에선 오렌지색 노을이 보입니다. 회색이 감도는 흰 눈과 차가운 겨울밤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색을 제외하면, 이 그림에서 빛나는 건 석양과 여성들의 주홍빛 얼굴뿐입니다. 반짝이는 전구로 가득한 트리와 선명하고 화려한…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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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안내판의 이사

    [고양이 눈]안내판의 이사

    유리판이 파손돼 툭 떨어진 안내판. 내려온 자리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키가 낮아진 지금이 오히려 더 편안해 보이는데요!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서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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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낮은 자리에서[이은화의 미술시간]〈402〉

    가장 낮은 자리에서[이은화의 미술시간]〈402〉

    기독교 문화권에서 예수의 탄생은 오랫동안 화가들에게 사랑받아 온 주제였다. 성탄의 이미지는 대개 빛과 영광으로 가득하다. 천사들이 하늘을 가르며 내려오고 갓 태어난 예수는 이미 신성을 발산하며 성모는 이상화된다. 그러나 17세기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는 이 익숙한 도상을 단호하게 거부…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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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새나가자 대출 문이 닫혔다… 스팸 문자 넘어 신용 타격[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개인정보 새나가자 대출 문이 닫혔다… 스팸 문자 넘어 신용 타격[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그 이후데이터 과학자로서 2025년을 되돌아볼 때, 올해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불안을 남긴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개인정보 유출’이다. 4월 SK텔레콤 이용자 2324만464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유심 해킹 사건을 시작으로, KT 망을 이용한 소액결제 해킹,…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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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6년 12월 24일 韓 최초 성탄 트리 세우다[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

    1886년 12월 24일 韓 최초 성탄 트리 세우다[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트리가 아닐까. 크리스마스트리는 1419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제빵사 길드가 성령병원에 커다란 전나무를 장식한 것이 기원이라는 설이 있다. 이때 트리에는 생강과자와 웨이퍼, 견과류 등이 주렁주렁 매달렸고, 새해가 되면 나무를…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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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中 반도체 초고속 성장… 韓 그나마 버티는 게 반도체뿐인데

    [사설]中 반도체 초고속 성장… 韓 그나마 버티는 게 반도체뿐인데

    중국 기업들이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에 속도를 높이면서 ‘반도체 굴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업체 무어스레드는 20일 ‘화산’과 ‘루산’이라는 차세대 칩을 공개했는데,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블랙웰의 성능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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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14개 의혹-170일 수사’ 2차 특검… 범위-기간 더 줄여야

    [사설]‘14개 의혹-170일 수사’ 2차 특검… 범위-기간 더 줄여야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에서 수사를 끝내지 못한 의혹들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을 도입하는 법안을 22일 발의했다. 당초 3대 특검법에는 특검이 남긴 수사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넘기게 돼 있었는데, 경찰 대신 또 다른 특검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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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의사추계위 과반이 의료계 추천인데… 결과 수용 못 한다니

    [사설]의사추계위 과반이 의료계 추천인데… 결과 수용 못 한다니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해 필요한 의사 수를 추산하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2040년 최대 1만8700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잠정적인 추계 결과를 내놓았다. 당초 추계위는 22일까지 진행한 11차례 회의를 끝으로 이 같은 추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의료계 위원들의 반대로 최종…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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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영 칼럼]“생리대가 아닌 집값·환율 잡아야”

    [이진영 칼럼]“생리대가 아닌 집값·환율 잡아야”

    지금껏 이런 대통령 업무보고는 없었다. 2주간의 업무보고를 생방송으로 진행한 것도 처음이고, 업무보고 영상들이 ‘대통령, 심각한 표정으로 긴급 지시’ 같은 쇼츠로 제작돼 온라인 공론장을 주도한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운 장르를 하나 만드셨다. 넷플…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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