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틀리에, 엔믹스(NMIXX) 모델 발탁…멤버별 픽(PICK) 향수로 감각적 브랜드 무드 전달
동아경제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에틀리에(etleé)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그룹 엔믹스(NMIXX) 멤버들이 직접 픽(PICK)한 향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에틀리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향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에틀리에(etleé)가 그룹 엔믹스(NMIXX)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에틀리에는 ‘당신의 매일을 빛내줄 향기(Scents to Illuminate Your Everyday)’를 슬로건으로, 향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일상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는 감각적 경험으로 제안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명 또한 프랑스어 별(étoile)과 공방(atelier)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무드와 섬세한 취향을 한 병의 향에 담아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개하고 있다.
에틀리에는 더 싱글(The Single), 더 블렌드(The Blend), 더 인스파이어드(The Inspired) 세 가지 컬렉션을 통해 각기 다른 향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 30ml와 10ml 사이즈 구성으로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엔믹스 모델 발탁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행보다. 다채로운 개성과 선명한 존재감을 지닌 엔믹스의 이미지가 에틀리에가 지향하는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브랜드 무드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틀리에 공식 채널에는 ‘etleé x NMIXX 캠페인’ 콘텐츠가 공개되며 협업 메시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믹스 멤버들이 직접 픽(PICK)한 향수도 함께 공개했다. 설윤 PICK ‘코튼 파우더’는 깨끗하고 포근한 코튼 머스크 향으로 편안한 무드를 전하며, 해원 PICK ‘플라워 & 슈가’는 생기 있는 플로럴 머스크 향으로 사랑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지우 PICK ‘스킨 센트’는 은은한 살냄새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머스크 향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분위기를 전하며, 배이 PICK ‘바닐라 & 라벤더’는 부드러운 플로럴과 달콤한 바닐라가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구어망드 계열의 향이다. 릴리 PICK ‘앰버 버번’은 우디하고 깊이감 있는 오리엔탈 플로럴 향이며, 규진 PICK ‘트와일라잇 블룸’은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플로럴 무드를 표현했다.
브랜드 전략을 주도한 옥은영 팀장은 “에틀리에는 향을 통해 자신만의 분위기와 취향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엔믹스와의 만남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에틀리에가 지닌 감각적인 무드와 브랜드 철학을 단순하게 모델 소개가 아닌 향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