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글로벌 피자 어워즈 1위 ‘리스토 피자’ 재초청… 5일간 한정 판매

  • 동아경제
  • 입력 2026년 5월 20일 15시 40분


주세페 에리키엘로(Giuseppe Errichiello) 셰프. 콘래드 서울 제공
주세페 에리키엘로(Giuseppe Errichiello) 셰프. 콘래드 서울 제공
콘래드 서울은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리스토 피자의 주세페 에리키엘로 셰프를 초청해 스페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스토 피자는 피자 전문 평가 어워즈 ‘50 Top Pizza’의 2026 아시아·퍼시픽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레스토랑이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2위, 세계 15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아시아·퍼시픽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아트리오에서 처음 선보인 협업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됐다. 호텔 측은 지난해 한정 기간 운영한 리스토 피자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고, 종료 이후에도 재진행 문의가 이어진 점을 이번 재초청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여기에 올해 리스토 피자가 ‘50 Top Pizza’ 2026 아시아·퍼시픽 부문 1위에 오른 점도 다시 협업을 추진한 요인으로 꼽았다.

최근 호텔 식음업장은 단순한 레스토랑 운영을 넘어 외부 브랜드와 셰프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객실 투숙객뿐 아니라 외부 고객을 호텔로 유입하기 위해 한정 메뉴, 팝업형 다이닝, 와인 페어링, 유명 셰프 갈라 디너 등을 선보이는 흐름이다. 한정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앞세워 방문 동기를 만들고 호텔 레스토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주세페 에리키엘로 셰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피자를 한정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된다.
리스토 피자의 대표메뉴 돈 살보(Don Salvo) 피자. 콘래드 서울 제공
리스토 피자의 대표메뉴 돈 살보(Don Salvo) 피자. 콘래드 서울 제공

호텔 측은 리스토 피자의 조리 방식과 아트리오의 이탈리안 다이닝 운영 경험을 결합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첫 협업 당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아시아·퍼시픽 1위 타이틀을 얻은 리스토 피자의 셰프를 다시 초청해 프로모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리스토 피자와의 협업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고, 이후에도 재진행 요청이 이어졌다”면서 “올해는 아시아·퍼시픽 1위에 오른 리스토 피자를 다시 초청해 서울에서 한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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