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오레고닌 최선은 대표, ‘제61회 발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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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오레고닌 최선은 대표가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닥터오레고닌
닥터오레고닌 최선은 대표가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닥터오레고닌
㈜닥터오레고닌 최선은 대표(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자생 수목자원을 활용한 연구 및 산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특허청에서 승격해 지식재산처로 출범 한 이후 처음으로 맞는 발명의 날 행사다.

최 대표는 국내 자생 수목자원에서 유래한 폴리페놀 화합물의 기능성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천연물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국내 산림자원에 존재하는 고기능 식물성 폴리페놀을 활용해 근감소성 비만, 치주질환, 탈모 등 노화 관련 질환에 특화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 교수는 “한국의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K-앵커 산림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면서 “연구자이자 창업자로서 한국 천연물 소재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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