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여의도 국회 앞 오피스텔, 입주 반년 앞두고 공사 중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1 15:22
2024년 12월 11일 15시 22분
입력
2024-12-11 15:21
2024년 12월 11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월부터 공사 중단…현장 작업자 철수해
‘계약 해지 요구’ 수분양자와 시행사 갈등
구청 “새 시공사 선정해야 공사 진행 가능”
ⓒ뉴시스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짓고 있는 고급 오피스텔 공사가 중단됐다. 입주를 반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시행사와 수분양자 사이에 갈등까지 번졌다.
1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의 ‘여의도 페르니’는 지난달 5일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국회에서 100m가량 떨어진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최고 13층 60실 규모의 업무시설(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오피스텔 입주는 내년 4월부터이나 지난 9~10월과 11월 구청으로부터 두 차례 공사 중단 지시가 내려진 뒤 현장이 폐쇄된 상태다.
현장 관계자는 “자금 유동성 문제로 회사(시공사)가 엎어진 것으로 안다”며 “공사대금 미납 문제로 10월 말부터 현장 인원이 전원 철수했다”고 전했다.
공사 과정에서 암석이 나오면서 공정이 복잡해졌고, 내년 4월 입주를 앞둔 현재 지하층 공사만 진행된 채 공사가 멈췄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공사 현장 벽면 곳곳에는 임금 체불을 항의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대자보가 붙은 상태다.
현장 관계자는 “25~26m가량 땅을 파둔 상태라 양수 작업을 해야 해 일부 인원이 저번달까지 작업을 했다”며 “4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사 중단이 이어지자 일부 수분양자들이 신탁사를 상대로 계약해제 소송을 제기했고, 시행사는 역으로 중도금 납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분양 모집 당시 이 오피스텔은 모집 당시 계약금 5% 무이자,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을 제공한다고 안내했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시공사가 공사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감리자의 보고를 받고 공사를 중단한 상태”라며 “시행사가 다른 시공사를 찾고 관계 서류를 제출해야 공사가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휴게소 사업 ‘짬짜미’로 퇴직자 주머니 채워준 道公
불닭 봉지 앞 닭도 세대교체?…삼양, 새 캐릭터 페포 검토
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잠정 중단…임금 70% 휴업수당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