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생성형 AI의 현 주소를 소개하고자 정범진 대표(브이캣), 문희철 리드(채널톡 사업개발 전략부문), 신주혜(뤼튼 컨설턴트 겸 셀피쉬클럽 대표) 연사가 참가한다. 또한 콘텐츠 비즈니스와 트렌드 전망을 나누고자 조인후 매니저(前 네슬레 이노베이션 부문), 양준균 파트장(前 CJ ENM), 배성권 공동대표(유엑스닷)가 강연을 이어간다.
한편, 알바트로스 컨퍼런스 2024 서울을 기획한 박윤찬 헤드디렉터는 "생존을 넘어 발전을 이룩하는 기업들을 양성하고자 개최되는 알바트로스 컨퍼런스에 세계적인 석학들과 유수의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어 기쁘다. 동아시아의 소비 트렌드와 마케팅 시장이 갖는 유동성을 심도있게 살피면서도, 변하지 않을 기업 철학과 브랜드 전략에 관한 심도깊은 논의를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