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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조주연·김광일 각자 대표 선임…‘삼각편대’로 재편
뉴스1
업데이트
2024-01-22 11:30
2024년 1월 22일 11시 30분
입력
2024-01-22 11:27
2024년 1월 22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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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과 동시에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해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이 부회장은 향후 지속성장 전략 등 중장기 전략 수립에 주력하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이사는 지원, 조주현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2월1일자로 이를 포함한 경영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주연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해 회사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
그는 ‘25살 신선한 생각’ 브랜드 캠페인과 ‘물가안정 프로젝트’, ‘당당치킨’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론칭 등 홈플러스 브랜드를 재활성화해 성장 견인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사회 멤버이자 기타비상무이사였던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당분간 회사의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겸하며 조 대표이사 사장을 지원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엄중한 대내외 환경에도 ‘선제적 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다”며 “리더십 체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선보여 점포당 매출이 큰폭 상승했고 일부 점포는 매출이 최대 95% 늘었다. 즉시배송, 마트배송 등 고객 맞춤형 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부문에선 매년 20% 이상 성장했다.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수는 9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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