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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투자 순항…50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

입력 2022-04-21 10:00업데이트 2022-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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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건설’ 이라는 목표 아래 투자 유치에 매진해 온 결과 2019년 4개 기업 572억원, 2020년 21개 기업 6,000억원, 2021년 41개 기업 1조 2,491억원의 기업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0년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해 전국 각지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부지선정부터 도로교통망 및 산업단지 조성 현황, 공장설립 관련 인허가까지 맞춤형 투자 상담을 해왔다. 또 ‘기업을 섬기는 도시 아산’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기업애로자문단’을 구성해 기업 경영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해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약 85,338㎡ 규모의 부지를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받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이 곳에는 투자금액 총 1억 1,900만 달러, 신규고용 34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영국 에드워드사, 룩셈부르크 로타렉스사, 스웨덴 CSK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발표한 13조 1,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및 기술제휴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에는 현재 14개 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천안-아산-당진간 고속도로 개통, 서해안 복선전철 인주역 건립 등 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교통 SOC 인프라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촉발된 경제 전시 상황에서도 선제적으로 투자를 결정해주신 많은 기업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위해 오늘도 한걸음 나아가는 아산시를 계속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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