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세일즈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9-09 10:19수정 2021-09-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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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는 업계 최초로 세일즈 부문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 발표를 시작으로, 고객의 목소리가 담긴 ‘인생트럭’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는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타타대우상용차의 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상용차 운전자들로 구성된 고객 자문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고객 만족도 조사는 차량 구매부터, 계약, 출고, 사후 관리까지 차량 구매 전 과정에서 고객이 느낀 소중한 브랜드 경험을 직접 듣고자 마련한 세일즈 부문 고객 대상 설문조사다. 상용차 기업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타타대우상용차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상용차 운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약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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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는 이번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차량 판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차량 구매 과정은 물론 차량 운행에 있어 고객이 경험한 애로사항들을 파악해 순차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상용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자사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생트럭을 선사하는 타타대우상용차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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