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Wear]슬로웨어, 팬츠 라인 ‘인코텍스’ 봄·여름 신상품 출시

글/박해나(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입력 2021-03-23 03:00수정 2021-03-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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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핏과 편안함 앞세워 3040 남성들 사이에 ‘인생 팬츠’ 입소문∼
‘슬로웨어’의 팬츠 라인 ‘인코텍스’에서 선보인 봄여름 신상품 ‘서머 사틴 팬츠’와 ‘로얄 바타비아 팬츠’.
이탈리아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Slowear)’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 매력적인 컬러, 우수한 착용감을 갖춘 봄·여름 시즌 팬츠 신상품을 출시했다. 슬로웨어의 팬츠 라인 인코텍스(Incotex)는 완벽한 핏과 편안함을 앞세워 3040 남성 소비자 사이에서 ‘인생 팬츠’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리오셀(lyocell), 탄탄한 짜임의 개버딘(gabardine), 은은한 광택이 나는 비스코스(viscose)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팬츠도 만나볼 수 있다.

완판 기록의 봄·여름 인기 상품 ‘서머 사틴 팬츠’

슬로웨어는 봄·여름 시즌 대표 팬츠 상품으로 인코텍스의 ‘서머 사틴 팬츠(Summer Satin Pants)’를 내놨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사틴 소재로 제작됐으며, 가먼트 다잉 기법을 통해 빈티지한 색감을 냈다. 지난해 완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구매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전체 상품 중 재 구매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 재킷, 점퍼, 셔츠, 티셔츠 등과 잘 어우러져 클래식, 캐주얼 분위기를 모두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그레이, 베이지, 네이비, 화이트, 옐로우, 스카이 블루 등이 출시됐다.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의 ‘로얄 바타비아 팬츠’


슬로웨어의 팬츠 라인 인코텍스는 완벽한 핏과 편안함으로 남성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코텍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로얄 바타비아 팬츠(Royal Batavia Pants)’도 다양한 핏과 컬러로 선보인다. 자체 개발한 로얄 바타비아 소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식사 전후의 사이즈 변화를 고려해 1인치 여유를 주는 허리 뒷편 V스플릿, 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었을 때 움직임을 방지해주는 허리 안쪽 라이닝, 벨트가 가운데 위치하도록 잡아주는 벨트 후크 홀더 등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위한 기술력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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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형의 남성이 편하게 입고 싶어 하는 니즈를 반영해 기존 슬림핏 외 허벅지와 밑단이 비교적 여유 있는 레귤러핏을 새롭게 선보인다. 컬러는 아이보리,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차콜, 네이비, 카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나윤선 슬로웨어 팀장은 “슬로웨어의 인코텍스 팬츠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고품질 소재, 매력적인 색감, 편안한 착용감을 두루 갖춰 한번 입어보면 다시 찾게 되는 ‘최고의 팬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면서 “올해는 더 폭넓은 남성 소비자 층을 위해 한층 다양한 소재와 컬러, 핏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여의도 랜드마크 ‘더현대서울’에 최대 규모 매장 열어

더현대서울 2층에 문 연 슬로웨어의 매장. 국내 최대 규모로 슬로웨어의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슬로웨어는 여의도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더현대서울 2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약 38평)을 열었다. ‘집’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신규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처음 적용했다. 매장 곳곳에 골드 컬러의 행거로 포인트를 줬고 소파, 카페트, 벽장 디테일,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했다.

글/박해나(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이탈리아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Slowear)’
슬로웨어는 1951년 팬츠에 특화된 라인 인코텍스를 시작으로 재킷, 니트, 셔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몬테도로, 자노네, 글랜셔츠를 통합해 2003년 설립한 브랜드다. 최고의 소재(Fabric), 완벽한 피팅(Fitting), 정교한 마감(Finishing) 등 3가지 요소를 우선시하는 ‘3F’룰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는 감각적인 스타일의 옷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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