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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후보자 “폴리페서 나쁘지 않아…위원장되면 교수 휴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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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10:23
2019년 9월 1일 10시 23분
입력
2019-09-01 06:58
2019년 9월 1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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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 News1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폴리페서(polifessor)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를 통해 “평소 학자로서 배우고 연구한 내용을 사회참여를 통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왔다”며 이같이 답했다.
폴리페서는 공직이나 현실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교수를 뜻한다. 교수직을 발판으로 공직자나 정치인이 되려 한다는 점에서 찬반 논쟁이 뜨겁다.
조 후보자는 공정거래위원장이 될 경우 교수직 처리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만약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휴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존경하는 인물로 조선시대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을 꼽았으며 좌우명은 없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일 열릴 예정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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