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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방탄소년단 미국 빌보드行에 ‘팰리세이드’ 제공
뉴시스
입력
2019-05-01 10:47
2019년 5월 1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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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의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일정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를 제공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팰리세이드를 타고 라스베이거스 시내로 이동했다.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현대차는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개시를 앞두고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방탄소년단에 팰리세이드를 제공함에 따라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고도화되고 급변하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아이콘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것은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같은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를 제공했으며,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 캠페인 ‘아미피디아’ 홍보를 지원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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