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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에 현장대응팀 구성…“원인규명·사고수습 최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4 10:37
2019년 2월 14일 10시 37분
입력
2019-02-14 10:35
2019년 2월 14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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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관 공실에서 화재 발생 3명 숨져
한화는 14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추정 화재 사고의 원인 규명과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유명을 달리하신 사망자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애도했다.
이어 “대전사업장 추진기관 공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 사고 발생 즉시 현장 대응팀을 꾸려 관련 기관 등과 함께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한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대전시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안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로 추정되는 3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자 4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9시 27분쯤 모두 꺼졌다.
한화 대전공장은 화약 등을 취급하는 곳으로, 지난해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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