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공유경제, P2P, 로봇 등과 같은 대표적 사업모델이 대중의 삶에 급격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그중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산업, 사물인터넷(IoT), 보안 등 모든 면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코인에셋㈜(대표 이동규)은 새로운 시장의 변화를 이끌 블록체인 기반 실물화폐와 디지털 자산 컨설팅을 제공하여 최적의 투자기회를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코인에셋은 2016년 이더리움 기반 다오의 프리세일부터 국내 최초 대기업 코인인 현대DAC를 홍보·판매 했으며 그 외 다수의 블록체인 관련 암호화폐를 소개하는 중추 역할을 했다.
기존 컨설팅 사업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코인에셋에서 내놓은 UIO코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5월 15일 ‘고객이 주인(User is owner)’ 이라는 슬로건으로 ‘코인 주는 거래소, 현금 주는 거래소, 플랫폼과 연동되는 거래소, 코인지갑 주소의 휴대전화 번호화’를 시행하는 암호화폐거래소 ‘UIOex’를 통해 선보인다.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권 거래계좌 문제도 기존 샵콘 플랫폼과 연동하여 해결 가능하다. UIOex거래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을 거래하면 고객에게 ‘UIO Coin’ 지급과 UIO코인 보유 수량에 따라 매일 거래소 수수료의 50%를 현금 적립하며 플랫폼과 상호연동 되어 적립포인트, T머니, 오케이캐시백 등으로도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그리고 상장 후 코인 1개당 내재가치는 최소 7500원에서 최대 6만4500원이 예상되며 UIO코인 발행 및 지갑 개설(4월 15일) 후 상장(5월 15일) 가격은 3000원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현금 적립은 6월 15일에 할 예정이다.
한편 코인에셋은 GPU컴퓨터로 코인을 채굴하는 채굴공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코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인트레이딩 전문 방송국 ‘블록체인TV’를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TV는 ‘블록체인 및 ICO 동향, 모든 암호화폐 정보 제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암호화폐 입문자부터 전문트레이딩까지 체계적인 영상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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