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 추석 연휴 할인 프로모션

사진제공=토다이

황금연휴 방문객 위한 3+1 할인 혜택 및 15% 할인쿠폰 제공

해산물과 일식, 한식, 양식, 중식 등 250여 가지의 다양한 세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가 추석 연휴를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다이 목동점과 반포점, 중계점, 미아점, 명동점, 분당점, 평촌점에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및 데일리 호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한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혜택은 ▲성인 4인 방문 시 1인 무료(최대 16인 방문 시 4인까지 무료) ▲추후 방문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 제공이다.

토다이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긴 만큼 가족과의 외식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뷔페를 즐기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생과 안전, 건강을 사훈으로 삼는 토다이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뷔페 레스토랑으로는 최초로 식약처가 주관하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 매장으로 지정됐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