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 36개월 무이자 할부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9월 8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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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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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플래그십 세단 링컨 컨티넨탈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와 5년·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3년·6만km 내) 등을 제공한다.

컨티넨탈은 지난해 14년 만에 출시된 링컨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상위 트림인 프레지덴셜 구매 시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8250만~8940만 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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