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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강변도시내 자족시설용지 및 일반상업용지 공급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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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6:05
2016년 8월 25일 16시 05분
입력
2016-08-25 16:00
2016년 8월 25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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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미사강변도시내 자족시설용지 4필지(2만8983㎡), 일반상업용지 8필지(2만4139㎡)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족시설용지(자족9-1·11-1·11-2·21-1)는 지구 내 유통업무설비가 가능한 U2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형공장외에 의료·교육연구·자동차관련 시설 등의 용도가 허용돼 있다.
자동차로 5분거리에 상일IC와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이용가능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3.3㎡당 공급예정가격은 자족시설용지의 경우 1300만 원대로 지구 내 상업용지에 비해 절반에서 3분의 1수준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대금납부방법은 자족시설용지의 경우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매수자의 자금부담을 최소화 하고 있다.
다음달 1일 LH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입찰신청 및 개찰이 진행되고 다음달 8일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급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일반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472~1만1657㎡이고, 건폐율 70%, 용적률 500%, 최고층수 10층까지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795만~1960만 원 선이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판매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정신병원 및 격리병원 제외),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노인복지주택 제외) 등이 설치 가능하다.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9월2일 이뤄지고 계약체결은 9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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