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평창 ‘더화이트호텔’ 연 10% 이상 임대수익, 7년간 확정!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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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휘닉스파크 단지 내에 20년 만의 최초 호텔 분양으로 눈길을 끄는 ‘더화이트호텔’이 본격적으로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되어 부동산 개발 신탁 전문회사인 국제자산신탁의 시행, 신탁하에 신용등급 A+ 건설회사인 포스코ENG가 책임준공을, 종합리조트 20년 운영 노하우를 지닌 휘닉스파크가 운영을 맡는다.

건물과 토지를 개별 구분등기 분양 받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의 임대수익을 7년간 확정받게 되고, 타 호텔의 분양과 비교한 토지 지분이 3∼5배 이상 많이 확보가 되어 있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납부로 호실을 배정받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받으며, 준공 시 50∼6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1억7000만∼1억9000만 원이다.

문의 02-523-4828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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