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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년실업률 올해 가장 낮은 수치인 7.9%…전년 동월 대비 1만 8000명 감소
동아닷컴
입력
2015-10-14 16:30
2015년 10월 1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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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률 7.9%. 사진=동아DB
청년실업률 올해 가장 낮은 수치인 7.9%…전년 동월 대비 1만 8000명 감소
올해 9월 청년실업률이 올해 가장 낮은 수치인 7.9%대를 기록했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7000명(1.3%) 증가했다.
고용률은 60.9%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1%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실업률을 살펴보면 청년층(15~29세) 실업자가 크게 감소했다. 청년층 실업자는 3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8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0.6%포인트 하락해 올해 가장 낮은 수치인 7.9%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체 실업자 수(9월 기준)는 8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6000명(1.9%) 늘었다. 실업률은 3.2%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은 수준이었다.
청년층 실업자수는 감소했으나 30대, 40대, 60대 이상 실업자가 각각 1만4000명, 8000명, 1만3000명 늘어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3.8%),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10.1%), 숙박 및 음식점업(3.8%),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11.3%), 부동산업 및 임대업(3.2%) 부문에서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도매 및 소매업(-1.2%), 농림어업(-7.5%), 금윰 및 보험업(-4.5%) 등은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99만명으로 1년 전보다 14만6천명(0.9%) 증가했다. 취업준비생은 62만2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만1천명(12.9%) 늘었다.
청년실업률 7.9%.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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