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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부익스프레스 본입찰… 현대백화점 단독 참여
동아일보
입력
2015-09-17 03:00
2015년 9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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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업계 3위 업체인 동부익스프레스를 현대백화점이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물류업계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본입찰에 현대백화점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로지스틱스가 롯데그룹에 인수되면서 새로운 물류 채널을 확보해야겠다고 판단해 입찰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KTB PE와 큐캐피탈은 지난해 5월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3100억 원에 인수했다. 그러나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동부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 경영권을 상실하면서 동부익스프레스의 매각이 결정됐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동부익스프레스
#현대백화점
#단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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