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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현대중공업 세무조사 실시…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0:00
2015년 4월 2일 10시 00분
입력
2015-04-02 09:54
2015년 4월 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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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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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현대중공업 세무조사 실시…이유는?
국세청이 현대중공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국세청은 지난 1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자금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
부산지방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투입된 이번 조사는 지난 2010년 이후 만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현대중공업 측은 정기세무조사로 해석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해 “조선업 등 특정 업종에 대한 세무조사를 자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날 국세청 측은 “사전조사에서 현대중공업의 해외자금 거래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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