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테이 기흥호텔’ 10년간 수익보장으로 투자 안정성 더해…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2월 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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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호텔 객실가동률도 높아…

저금리기조로 분양형 호텔이 노후대비를 위한 인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무려 10년 간 수익을 보장하는 호텔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들어서는 총 257실 규모의 ‘엠스테이 기흥호텔’은 투자자들에게 3년간 연 7% 확정수익에 이어, 7년간 최저 연 4%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등 총 10년 간 수익보장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수의 분양형 호텔이 연 10% 내외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겉으로 보이는 수익률만 보고 무작정 투자에 나서는 것은 금물이다. 보장기간이 2~3년으로 짧은 경우, 남은 기간 동안에는 객실가동률이나 운영성과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엠스테이 기흥호텔’의 수익보장제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근심을 덜어준다. 3년간 연 7%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신탁사 또는 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보장증서를 통해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데다, 최초 3년 확정수익률 제공 후에도 운영 성과와 관계없이 7년간 최저 연 4%의 수익률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엠스테이 기흥호텔’의 수익보장제는 타 호텔과 차별화돼 눈길을 끌고 있으며, 분양 계약과 동시에 엠스테이 기흥 위탁운영사와 10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호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 031-273-257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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