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앤 롤프, 겨울 감성에 럭셔리 골드 안경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12월 31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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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아이웨어(대표 고성주)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빅터 앤 롤프(VIKTOR & ROLF)는 따뜻한 겨울 감성의 안경을 출시했다.

세련된 톨토이즈 색감이 돋보이는 신제품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안경을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

브릿지와 경첩 부분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살려 정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신제품은 빛을 받으면 톨토이즈 컬러가 더욱 은은하게 빛나 매력적인 무드의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둥그스름한 프레임은 어느 얼굴형에나 잘 어울린다. 가격은 38만 원으로 전국의 시원아이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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