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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해명 들어보니? “지도 확대하면…”
동아닷컴
입력
2014-11-17 16:42
2014년 11월 17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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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사진= YTN뉴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휘말렸다. 이케아는 이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이케아코리아 홈페이지 내 2013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케아의 외국 사업 현황을 나타내는 세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도는 장식용 벽걸이 등으로 사용되는 대형 세계 지도를 말한다.
이케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 등으로 병기하지 않고 일본해로 단독 기재한 것. 또 이케아 모바일 홈페이지에 있는 ‘매장 위치 찾기 서비스’에서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다.
논란이 일자 이케아코리아 측은 뉴시스에 “현재 해당 제품이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파악하고 본사에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보고를 하고 해결하려고 시도 중”라며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세계지도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을 것”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케아코리아 측은 모바일 홈페이지 매장 위치 찾기 서비스에 대해 “지도 화면을 확대해서 키우면 일본해 밑에 괄호로 ‘동해’가 함께 표기돼 있다. 구글맵을 그대로 홈페이지에 적용해서 쓰다보니 이런 논란이 발생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씁쓸한 이야기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 듣고 싶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안타까운 일” 등의 후기를 전했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 사진= YTN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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