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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영지버섯 발견, 길이 1.7m에 무게 무려 200kg…가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1:00
2014년 10월 10일 11시 00분
입력
2014-10-10 10:56
2014년 10월 10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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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영지버섯 발견’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에서 220kg에 달하는 초대형 괴물 영지버섯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뚜오이쩨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부닥락 성의 한 농부가 최근 산악지대에서 신비의 불로초로 알려진 거대 영지버섯을 발견해 인근 마을 한 주민에 2억 동(1000만원)에 판매했다.
‘괴물 영지버섯’을 발견 후 구매한 다오 득 다오 씨는 남자 8명을 동원해 이를 캐내고 나서 차량으로 집까지 운반하는데 진땀을 흘렸다. 이 영지버섯은 무게 220kg, 길이 1.7m로 초대형 크기를 뽐내고 있다.
괴물 영지버섯은 혀를 내민 두꺼비 형상을 갖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괴물 영지버섯의 발견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하노이의 한 부호가 7억 동(3500만 원)을 제시하며 판매를 제안한 데 이어 한 중국인은 10억 동(5000만 원)에 넘겨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영지버섯의 나이와 품질을 제대로 평가받아 당국의 공인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면서 거절했다.
‘괴물 영지버섯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물 영지버섯 발견, 대박이다” , “괴물 영지버섯 발견, 좀 징그러운데” , “괴물 영지버섯 발견, 과연 얼마에 팔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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