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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원인, 스마트폰 때문?…방치 시 심각한 척추질환 유발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6:46
2014년 10월 8일 16시 46분
입력
2014-10-08 16:39
2014년 10월 8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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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원인’
거북목 원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거북목 원인은 일자목과 함께 일반적으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되며,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무너져 자연스럽게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을 자주 이용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해당 증상이 더욱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정상적인 척추는 완만한 곡선 형태를 나타내며 외부로부터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주지만, 거북목이나 일자목이 되면 목 근육에 힘이 없어져 외부 충격을 그대로 뼈에 전달해 디스크와 같은 심각한 척추질환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같은 거북목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작업하는 것을 지양하고 최소 한 시간에 몇 분씩이라도 전신 스트레칭 등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 무거운 귀걸이나 목걸이, 몸에 붙는 청바지 등도 신체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 착용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목이 굳고 통증이 빈번히 발생한다고 느껴지면 즉시 가까운 정형외과 등을 찾아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거북목 원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북목 원인, 현대인들은 어쩔 수 없나?” , “거북목 원인, 스트레칭이 필수네” , “거북목 원인, 나도 거북목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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