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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판폰’ 예상경로, 강풍 동반한 중형급 태풍…남해안 간접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7:57
2014년 10월 2일 17시 57분
입력
2014-10-02 17:43
2014년 10월 2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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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판폰 예상경로’
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의 예상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일본 열도 쪽을 향해 북상 중인 태풍 판푼의 예상경로를 보면 오는 6일쯤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 간접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심기압 965hPa에 초속 40~45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 판폰은 1일 밤 10시 현재 괌 북서쪽 약 670km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4일 오후 9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60km 해상까지 이동할 것이다”라면서 “이후 6일쯤에는 일본 가고시마쪽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
태풍의 반경이 400km 내외로 워낙 커 가고시마 내습 시점에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도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판폰 예상경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판폰 예상경로, 태풍이 끊임없이 오는 듯” , “태풍 판폰 예상경로, 우리나라로 오지 마” , “태풍 판폰 예상경로,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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