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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40년 만에 운석 발견…“가격 무려 Kg당 100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7:17
2014년 7월 4일 17시 17분
입력
2014-07-04 17:13
2014년 7월 4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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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석 발견’
청주에서 운석이 뒤늦게 발견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측은 “5월 2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사는 이모 씨가 감정을 의뢰한 운석 추정 물질이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주에서 발견된 운석은 무게 2.008kg, 가로 10.5cm, 세로 8.5cm, 높이 7cm 크기로 가격은 2000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는 향후 구매자의 의향에 따라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
운석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보관하고 있다가 지인 이 씨에게 전달, 뒤늦게 감정을 의뢰하면서 운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청주에서 운석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현재 사망해 구체적인 시기나 위치 등은 파악할 수 없다.
청주에서 발견된 운석은 낙화와 관련한 현상이 관측되지 않고 기록도 없이 회수한 ‘발견운석’으로 보고 추가 분석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청주 운석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주 운석 발견, 돌덩이가 아니라 금덩이네” , “청주 운석 발견, 부럽다” , “청주 운석 발견, 나도 찾으러 다녀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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