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엠코, 스리랑카에 火電건설… 7800억원 규모 민자사업 추진 협약
동아일보
입력
2014-03-13 03:00
2014년 3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엠코는 스리랑카 정부가 개발권을 위임한 SLGI사와 석탄화력발전소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7억3000만 달러(약 7800억 원) 규모로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북동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트린코말리 지역에 500MW 용량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엠코는 발주처인 스리랑카 전력청과 9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내년 본 계약을 체결한 뒤 착공할 예정이다.
현대엠코는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특히 힘을 쏟고 있다.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현대엠코
#스리랑카
#화력발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날씨]전국 맑지만 초겨울 출근길…아침 최저 -6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